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구경민이 11일(한국시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서 열린 남자 1000m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기록했다. 밀라노ㅣ뉴시스
[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구경민(21·스포츠토토)이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톱10’에 진입하며 희망을 키웠다.
구경민은 11일(한국시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서 1분08초53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데뷔전에서 톱10에 진입하며 미래를 밝혔다.
구경민은 2024년 하치노헤 주니어 세계선수권 500m와 1000m 2관왕에 오르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지난해 하얼빈아시안게임 1000m선 6위(1분10초13)를 차지했다. 주종목은 500m다.
이날 구경민은 비외른 마그누센(노르웨이)과 4조, 인코스에서 출발했다. 첫 200m를 16초27로 통과했다. 600m 통과 기록은 41분12초였다. 막판 속도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했다.
첫 8개 조가 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구경민의 순위는 3위였다. 그러나 경기 막판 강자들의 레이스가 이어지면서 최종 순위 10위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마무리했다.
금메달은 1분06초28의 올림픽 기록을 작성한 조던 스톨츠(미국)가 차지했다. 제닝 드 부(네덜란드·1분06초78), 닝중옌(중국·1분07초34)가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경민은 경기 후 밝은 표정으로 믹스트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주종목인 500m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헝가리로 귀화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 김민석은 1분08초59로 11위에 그쳤다.
밀라노ㅣ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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