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상현 감독 ‘이제야 웃음이 나오네’

입력 2020-02-23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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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5세트 득점에 웃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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