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관중석을 채운 팬들의 응원 문구!

입력 2020-03-0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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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린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텅 빈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문구가 걸려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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