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건설 치어리더, 1위를 향한 간절함!

입력 2020-03-01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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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텅 빈 관중석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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