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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정팬들에게 박수치는 삼성화재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한 뒤 원정팬들에게 박수치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1:23:00
[포토] 김규민 ‘공이 와서 붙네’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규민이 블로킹하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1:23:00
‘5연승’ 선두 추격 대한항공, 삼성화재 창단 첫 6연패
상대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었다. 대한항공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배구를 펼치는 삼성화재를 5연승의 제물로 삼았다. 중앙의 승리였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2-25 25-20 25-15) 쾌승을 낚았다…
2020-02-06 21:20:00
[포토] 박기원 감독 ‘마음에 안 드네’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볼에 바람을 넣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1:10:00
[포토] 대한항공 ‘승리하러 가자!’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1:10:00
[포토] 박수로 선수들 격려하는 신진식 감독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1:10:00
[포토] 고준용 ‘블로커 사이를 노려’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고준용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9:00
[포토]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비어있는 관중석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관중석이 비어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9:00
[포토] 송희채 ‘가볍게 톡~’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송희채가 대한항공 비예나의 옆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8:00
[포토] 곽승석 ‘블로커 머리 위로’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8:00
[포토] 진상헌 ‘눈 앞에서 막힌 스파이크’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진상헌(왼쪽)의 스파이크가 삼성화재 박성하(가운데), 박철우에게 블로킹 당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8:00
[포토] 환호하는 삼성화재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7:00
[포토] 김형진 ‘넘겨야 돼!’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형진이 박상하에게 공을 올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7:00
[포토] 삼성화재 ‘5연패 사슬 끊는다!’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7:00
[포토] 박기원 감독 ‘비디오판독 요청’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6:00
[포토] 정지석 ‘블로커 빈틈을 향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6:00
[포토] 비예나 ‘강스파이크!’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비예나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5:00
[포토] 박철우 ‘강력한 스파이크’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5:00
[포토] 대한항공 치어리더 ‘우~’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020-02-06 20:53:00
나경복·강소휘의 눈부신 성장…웃음꽃 피는 장충
장충 남매가 활짝 웃는다. 나경복(26·우리카드), 강소휘(23·GS칼텍스)의 눈부신 성장이 팀의 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 리그를 대표하는 레프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5일까지 나경복은 득점(386점)과 공격 성공률(53.09%) 5위, 서브 6위(세트 당 0.371개)를 …
2020-02-06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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