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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어리더, 한 마리 학처럼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6:00
[포토] 치어리더, 손가락 톡톡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5:00
[포토] 치어리더, 코트를 빛내는 공연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4:00
[포토] 이재영 ‘공 맞았어’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얼굴에 공을 맞은 흥국생명 이재영이 어이없는듯 웃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4:00
[포토] 이주아 ‘블로킹 성공’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주아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4:00
[포토] 이다영, 경기 중에도 애교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이 하트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3:00
[포토] 황민경-고예림 ‘1세트 우리가 승리’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1세트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2:00
[포토] 박미희 감독 ‘조금만 더 힘내’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2:00
[포토] 마야 ‘홈 마지막을 승리로’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마야가 흥국생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2:00
[포토] 이주아 ‘수원에서 우승하자’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주아가 현대건설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1:00
[포토] 마야 ‘수원에서 우승은 안돼’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마야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0:00
[포토] 톰시아 ‘우승을 향해’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톰시아가 현대건설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40:00
[포토] 이재영 ‘오늘은 우승하는 날’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현대건설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3-10 08:39:00
우리카드 한데 뭉친 아가메즈, “아직 안 끝났어”“아직 안 끝났어.” 우리카드 부주장 리버맨 아가메즈(34)는 7일 대한항공전이 끝난 뒤 코트로 들어가 동료들을 조용히 불러 모았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를 상기시키기 위해서였다. 대한항공이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2019-03-08 19:02:00
창단 첫 통합우승 도전하는 대한항공, “배구단 새 역사 쓰겠다”대한항공이 오랜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박기원 감독도 “대한항공 배구단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향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6라운드 맞대결서 세트스코어 3-0(25-19 28-26 25-21) 완승을 거두…2019-03-07 21:53:00
[포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치어리더!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1:28:00
[포토] 미녀 치어리더 등장에 코트가 후끈~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1:27:00
대한항공 2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 통산 3번째 위업 달성‘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시즌 만에 시즌 35번째 경기에서 팀 통산 3번째 우승트로피와 입맞춤했다.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3위 우리카드와의 6라운드에서 압도적인 블로킹과 서브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2019-03-07 21:16:00
[포토] 우승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곽승석, 정지석, 한선수가 딸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2019-03-07 21:15:00
[포토] 3번째 정규리그 우승 ‘대한항공 천하!’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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