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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1:14:00
[포토] 정규리그 우승 대한항공 ‘정지석-한선수, MVP 경쟁!’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정지석과 한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2019-03-07 21:14:00
[포토] 대한항공, 역대 3번째 정규리그 우승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50:00
[포토] 나경복, 끝까지 포기 못 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나경복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40:00
[포토] 황경민, 거침없는 스파이크 공격!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황경민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9:00
[포토] 가스파리니,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9:00
[포토] 곽승석, 우승 가즈아~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8:00
[포토] 대한항공, 우승이 눈앞이야~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정지석의 서브 득점으로 대한항공이 2세트를 승리한 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7:00
[포토] 정지석, 막아도 소용없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7:00
[포토] 안타까운 아가메즈!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7 20:36:00
OK저축은행, 8일 홈경기서 ‘안산시민의 날·모두의 팬 페스트’ 개최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8일 한국전력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이날 경기를 ‘안산시민의 날’로 지정하여 입장 관중 중 안산 시민에 한해 전 좌석(위안산석 제외) 50%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별도…2019-03-07 18:55:00
KOVO, 신연경 네트터치 오심 심판진에 3경기 배정 제외 및 제재금[동아닷컴] 한국배구연맹(KOVO)이 결정적인 오심을 범한 심판진에 징계를 내렸다. 앞서 지난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정규리그 우승 타이틀이 달린 흥국생명 대 도로공사 경기 2세트 26-25 상황에서 흥국생명 신연경이 수비 과정에서 네트터치 범실을 범했지만 심판진이 이를 보지 못…2019-03-07 15:33:00
[스토리 발리볼]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대한항공은 무엇이 달라졌나지난 시즌 대한항공은 3위로 봄 배구에 진출해서 팀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디펜딩챔피언으로 2018~2019시즌을 맞은 대한항공은 통합우승을 목표로 했다. 박기원 감독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이 목표를 확실히 했다. 7일 우리카드와의 시즌 35번째 경기에서 첫…2019-03-07 12:46:00
‘명품백업’ 대한항공 베테랑 김학민이 사는 법세월을 따라 팀과 개인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어도 베테랑 김학민(36)은 그대로다. 실전 코트 위에 섰을 때나 훈련복을 입어서나 앞장서 큰 목소리로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그다. 여전히 압도적인 타점과 특유의 체공력에도 남모를 노력의 땀방울이 새겨져 있다. 자연스레 후배들에게 주전 자리…2019-03-07 05:30:00
[포토] 도로공사, 흥국생명 우승 저지!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6 21:49:00
8연승 도로공사, 흥국생명의 홈구장 우승 저지역대급 순위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우승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1위 흥국생명과 2위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32-30 26-28 25-23 25-15)로 이겼다. 8연승의 도로공사는 …2019-03-06 21:46:00
[포토] 치어리더의 화려한 안무!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6 21:12:00
[포토] 꿈꾸는 미녀 치어리더!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6 21:11:00
[포토] 김연정, 눈에 띄는 미모~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6 21:11:00
[포토]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9-03-06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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