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김연경, 5라운드 MVP
      김연경, 5라운드 MVP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5라운드 MVP에 선정되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50
    • 김연경, 날카로운 스파이크
      김연경, 날카로운 스파이크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9
    • 김연경, 득점 본능 폭발~
      김연경, 득점 본능 폭발~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9
    • 김연경, 밀어넣기 성공~
      김연경, 밀어넣기 성공~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8
    • 흥국생명, 기선제압 성공~
      흥국생명, 기선제압 성공~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득점을 올린 후 동료드로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8
    •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 앞두고 만원 관중!
      흥국생명, 김연경 은퇴 앞두고 만원 관중!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가득메운 배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7
    • 흥국생명, 평일에도 만원 관중!
      흥국생명, 평일에도 만원 관중!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가득메운 배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7
    • 정윤주,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정윤주,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6
    • 정윤주, 막을테면 막아봐~
      정윤주, 막을테면 막아봐~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6
    • 투트쿠, 회심의 스파이크
      투트쿠, 회심의 스파이크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5
    • 피치, 허를 찌른 공격~
      피치, 허를 찌른 공격~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25 20:44
    • “피나는 노력으로” 봄배구 무산 되짚고 재건 의지 다진 삼성화재
      “피나는 노력으로” 봄배구 무산 되짚고 재건 의지 다진 삼성화재“피나는 노력으로….”V리그 남자부 5위 삼성화재는 23일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이날 봄배구 진출 희망이 사라졌다. V리그에선 3, 4위의 격차가 승점 3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준PO)를 개최한다. 삼성화재는 이날로 준PO 출전마저 불가능해졌다. …2025-02-25 16:02
    • 정관장에 내려진 ‘부상 주의보’…부키리치 상태에 촉각
      정관장에 내려진 ‘부상 주의보’…부키리치 상태에 촉각봄배구 무대를 앞둔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이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부키리치(26·세르비아)의 부상에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부키리치는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 1세트 도중 블로킹 후 착지하는 …2025-02-25 15:12
    •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 내친김에 최다 승 & 최고 승점까지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 내친김에 최다 승 & 최고 승점까지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우승의 여세를 몰아 2024~2025시즌 ‘트레블(3관왕)’을 노린다. 지난해 여름 개최된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11년 만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도 제패해 2관왕에 오른 …2025-02-25 15:04
    • 막강 공격력 앞세워 2위 턱밑 추격…KB손보, 삼성화재 제압하고 창단 첫 8연승
      막강 공격력 앞세워 2위 턱밑 추격…KB손보, 삼성화재 제압하고 창단 첫 8연승KB손해보험이 8연승으로 2위 추격의 고삐를 더욱 바짝 당겼다.KB손배보험은 2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20)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23일 삼성화재전부터…2025-02-23 15:56
    • [단독] 다음 시즌 V리그서 중국인 아시아쿼터 못보나…트라이아웃 신청 無
      [단독] 다음 시즌 V리그서 중국인 아시아쿼터 못보나…트라이아웃 신청 無당분간 V리그에서 중국 선수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선수 가운데 누구도 다음 시즌 V리그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V리그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뛰려면 트라이아웃에 참가해야 한다. 지난해 5월 개최된 2023~2024시즌 트라이아웃에는 중국 선수가 …2025-02-23 15:05
    •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정상 오른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넘어 ‘왕조 건설’ 바라본다!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정상 오른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넘어 ‘왕조 건설’ 바라본다!현대캐피탈이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겨 26승4패, 승점 76을 마크했다. 이로써 2위 대한항공(19승11패·승점 57)과 승점차를 19로 벌리며 남은 6경기…2025-02-23 11:30
    • 역대 최소경기 정규리그 우승! 현대캐피탈, ‘명가 재건’ 약속 지켰다…명장이 깨운 ‘우승 DNA’
      역대 최소경기 정규리그 우승! 현대캐피탈, ‘명가 재건’ 약속 지켰다…명장이 깨운 ‘우승 DNA’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겨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했다. 현대캐피탈(26승4패·승점 76)이 남은 6경기에서 전패…2025-02-23 11:30
    • 파즐리-김정호 쌍두마차 활약…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하고 5위 사수
      파즐리-김정호 쌍두마차 활약…삼성화재, 한국전력 제압하고 5위 사수삼성화재가 5위를 사수했다.삼성화재는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한국전력과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8-26 26-24)으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승점 3을 더해 5위(10승19패·승점 34)를 사수했다. 반…2025-02-20 20:58
    • 만년 꼴찌 이미지 벗고 창단 첫 10승 성과…페퍼저축은행, ‘장소연호’와 밝히는 미래
      만년 꼴찌 이미지 벗고 창단 첫 10승 성과…페퍼저축은행, ‘장소연호’와 밝히는 미래V리그 여자부 6위 페퍼저축은행이 장소연 감독 체제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다.페퍼저축은행은 19일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겨 창단 첫 한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5일 GS칼텍스전에서 시즌 9승을 챙긴 이후 패배를 거듭해 아홉수가 길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아…2025-02-20 16:23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