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미국 파파라치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루니 부부와 친구들이 라스베이거스 해변의 VIP 방갈로에서 약 5시간 동안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라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검정 비키니를 입은 콜린 루니는 출산 후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잉글랜드는 56년 만에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hs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