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의상논란’
배우 클라라의 잇단 의상 논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의상논란 언제까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클라라가 출연 중인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클라라의 등장하는 화면만 캡처에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볼륨라인이 한껏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요가를 하는 동작에서 그녀의 가슴골이 드러나 이목을 끈 바 있다. 또 헬스클럽에서 과도하게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이여 일부 시청자들을 민망케 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 의상논란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 “클라라 의상논란 이정도 했으면 됐지…매번 욕먹는거 지겹지 않나”, “클라라 의상논란…관심 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 “클라라 의상논란?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해”, “클라라 의상논란 같은 거 없다… 매력 있고만”, “쿨러러 의상논란 지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클라라 의상논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