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한층 강력해진 섹시미를 발산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이리나 샤크의 스페인 신발 브랜드의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리나 샤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앞서 최근 호날두는 “이리나와의 관계, 내 사생활에 대한 주위의 억측을 막고자 이 사실을 밝히기로 했다. 이리나가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결별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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