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트로피 찜하러 왔어요”

입력 2010-11-17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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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쏘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의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경남 김귀화 감독대행, 성남 신태용, 울산 김호곤, 전북 최강희 감독(왼쭉부터)이 우승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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