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배트까지 들고…만루포 칠 기세

입력 2011-10-20 1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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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롯데 4번 타자 이대호가 타순을 기다리며 상대 투수 윤희상의 투구를 보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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