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자꾸 손이 신경쓰여…’

입력 2011-10-31 1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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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 삼성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선발 투수 차우찬이 2회초 1사 1루 SK 최동수에게 2루타를 허용 한 후 마운드에서 손가락을 다듬고 있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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