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탄탄복근+하의실종 ‘수위 급상승↑’

입력 2011-11-28 1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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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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