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또 속옷 미착용 논란 “민망해 죽겠네”

입력 2017-01-1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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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또 속옷 미착용 논란용 영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푸른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가만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데, 얆은 원피스에서 드러나는 설리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가봐도 일부러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설리) 팬이지만, 이런 사진을 올릴 때마다 민망하다”,“왜 안 입고 찍는걸까”, “도대체 정신 상태를 이해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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