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성, 공 살리려다 오히려…

입력 2010-01-28 2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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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 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팀의 패스미스 된 볼을 살리려다 코트 밖으로 뛰쳐나가고 있다.

원주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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