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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 - 3 삼성 (대구)
6년 전, 바로 이곳이었다. 배영수(29·삼성·사진)는 2004한국시리즈 4차전 현대와의 경기에서 10이닝동안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당시 현대 소속이던 이숭용(39·넥센)은 “역대 내가 본 최고의 구위였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30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전. 오랜 재활을 거쳤던 배영수에게 이제 시속150km에 이르는 직구는 ‘예전의’ 옵션이다. 하지만 예리한 슬라이더와 좌우를 찌르는 컨트롤은 여전하다. 경기 전, “나도 언제까지 버텨줄지 모르겠다”던 삼성 선동열 감독의 얘기가 무색하게, 배영수는 5.2이닝을 단 1실점으로 버텼다. 선발투수 조각 맞추기가 제 1과제인 삼성으로서는 단비 같은 호투. 투구수도 101개로 올 시즌 최초로 10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과거의 이닝이터 배영수가 ‘자신감’까지 수확할만한 쾌투였다.
대구|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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