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새벽에 소복입은 귀신 포착 ‘충격’

입력 2011-09-09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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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귀신’ 셀카를 공개했다.

지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나 쳐다보고 있는 하얀 귀신.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에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한 여성이 머리를 늘어뜨리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아닌가요?”, “무섭긴 하네요”, “뒤에있는 남자는 누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1집 활동을 접고 개인 활동에 나섰다. 미쓰에이 민은 영화 ‘카운트다운’에서 전도현의 반항아 딸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지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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