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아, ‘두 명쯤이야!’

입력 2011-11-17 18:2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상대 수비벽을 두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때려내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