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우혁. 사진제공|WH엔터테인먼트
4월22일 장우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끄러워 제시카 알바 왔다니깐”, “죄송합니다 형님 알바 여신님 강림하셔서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또 “뭐래 뭐래 알바가 오셨는데 떡볶이나 좀 싸들고 가야겠다”고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알바 유부녀입니다. 애도 둘이나 있음. 유부녀 싫어하시잖아요”라고 멘션을 날리자 장우혁은 “시끄러워”라고 답하며 제시카 알바 열혈팬을 자처했다.
한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알바가 클럽에 방문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