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불나는 사탕'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에 불나는 사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식 칠리소스인 '시라차 소스'가 발라진 사탕이 등장한다. 가격은 2.99달러로 실제 한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먹으면 입이 화끈거리는 입에 불나는 사탕. 이열치열이 따로 없다"고 설명했다.
'입에 불나는 사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콤과 달콤을 한 번에?", "어떤 맛일까?", "맛이 궁금하다", "비호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