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불나는 사탕, ‘상상불가’ 먹어보면 알아…누리꾼들 ‘호기심’

입력 2012-08-07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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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불나는 사탕

'입에 불나는 사탕'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에 불나는 사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식 칠리소스인 '시라차 소스'가 발라진 사탕이 등장한다. 가격은 2.99달러로 실제 한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먹으면 입이 화끈거리는 입에 불나는 사탕. 이열치열이 따로 없다"고 설명했다.

'입에 불나는 사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콤과 달콤을 한 번에?", "어떤 맛일까?", "맛이 궁금하다", "비호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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