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8/08/48472990.2.jpg)
7월6일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은 타진요 회원 박 모 씨가 1일 서울고등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한 사실이 8일 뒤늦게 알려졌다. 박 씨가 이미 항소를 제기한 상황이어서 향후 감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2011년부터 자신의 학력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타진요 회원 등을 고소한 바 있다.
법원은 박 씨 등 3명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씨 등 3명에게 징역 10월형을 선고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