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호 코치(왼쪽)-유지현 코치. 스포츠동아DB
김기태 감독, 김민호 2군코치 전훈 콜
유지현 코치는 1차전훈 후 대표팀 합류
LG 트윈스는 20일 1차 해외 전지훈련지인 사이판으로 떠났다. 김기태 감독은 이례적으로 김민호 2군 코치를 1차 전훈부터 합류시켰다. 유지현 1군 수비코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대표팀 코치로 선발돼 전훈을 끝까지 소화할 수 없다. 김 감독은 이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김 코치를 1차 전훈부터 동행시켰다.
이로써 LG는 전·현 WBC 대표팀 코치들의 지도 하에 내야 리빌딩에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김민호 코치는 2009년 열렸던 제2회 WBC에서 대표팀 선수들을 지도하며 한국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한 경험이 있다. 1993년 OB(현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뒤 은퇴 후에도 두산에서만 코치생활을 해온 김 코치는 지난 시즌 후 잠실 라이벌인 LG로 이적해 눈길을 모았다.
LG는 지난해부터 내야수 요원들을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하는 등 세대교체를 진행 중인상황이다. 완성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은 확인했다.
유지현 코치는 “1차 전훈은 훈련 위주고, 2차 전훈(오키나와)은 연습경기 등 실전 위주다. 1차 전훈을 마무리한 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인데 김 코치님과 손발을 잘 맞춰 선수들을 지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수비 전술과 훈련 방법 등 내야 수비를 위한 뼈대를 만들었다. 이를 김 코치님과 공유할 예정이다”며 “내야가 강한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오래 하신 김 코치님과 상의해 좋은 점을 받아들이는 등 선수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 코치의 합류를 반겼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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