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먹방 샛별 등극 “식신계 꿈나무…너무 귀여워!”

입력 2013-02-05 11:11: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윤후 먹방 샛별 등극

‘윤후 먹방 샛별’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먹방 샛별’로 떠올랐다.

먹방이란 ‘먹는 방송’의 줄임말로 ‘먹방 샛별’은 먹는 모습이 상당히 알차다는 뜻이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날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캡처한 이미지들이 ‘윤후 먹방 샛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윤후는 방송에서 자장면, 라면, 밥 등 먹을 것이 있으면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윤후 먹방 샛별’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너무 귀여워”, “요즘 윤후 보는 재미로 산다”, “윤후 먹방 샛별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