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의류사업 관련 20억대 소송 휘말려

입력 2013-03-1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비. 동아닷컴DB

가수 비. 동아닷컴DB

가수 비가 의류사업 투자자로부터 20억원대 소송을 당했다.

이모 씨는 비와 의류업체 전 임원 조모·강모 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 씨는 “비가 대주주인 의류업체에 투자하라는 제안을 강 씨로부터 받고 20억원을 투자했다”면서 “회사 자본금 절반가량이 비에게 모델료 명목 등으로 지급됐고 회사는 2년 만에 폐업했다”고 주장했다. 배우 엄앵란도 김치 제조업체로부터 1억6700만원 물품대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엔터테인먼트부]




the hottest_ent
  1. 벗방하는 아내, 낮에는 내조의 여왕…변명 들어보니 (끝부부)[TV종합]
    1벗방하는 아내, 낮에는 내조의 여왕…변명 들어보니 (끝부부)[TV종합]
  2. 2아이유, 힐링 가득한 가족여행…말간 민낯+빛나는 미모 [DA★]
  3. 3블랙핑크 리사, K팝 최초 란제리쇼 오프닝 무대 ‘파격적’ [DA★]
  4. 4김태리 퇴출 위기인데, 길바닥서 춤추기 바빠 (정년이)
  5. 5유이, 이게 바로 건강미…탄탄 레깅스핏 눈길 [DA★]
  6. 641세 이지현, 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美쳤다 ‘대박’ [DA★]
  7. 7노홍철, 군대 폭행 피해 고백…“한 달 버티니 잘해주더라”
  8. 8류화영 유튜브 시작…한의원→빵집 30대 여배우 일상 공개
  9. 9김사랑, 46세에 미니 스커트 소화…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듯 [DA★]
  10. 10채림 근황, 제주로 떠나 아들과 적응 중…명세빈-윤세아와 ‘솔로라서’ 합류
the hottest_sports
  1. “최종 금액 전달했다” SSG 최정 다년 계약, 선택지는 이제 선수에게…100억 원 이상 규모
    1“최종 금액 전달했다” SSG 최정 다년 계약, 선택지는 이제 선수에게…100억 원 이상 규모
  2. 2‘투타 겸업의 위엄’ 오타니, ‘홈런왕’ 저지 또 제쳤다
  3. 3‘주자 있어야 친다고?’ 오타니, 1회 리드오프 대포 쾅
  4. 4‘저지-스탠튼’ 화끈한 백 투 백, CLE 최고 마무리 붕괴
  5. 5‘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커피차 쏜다!’ 부산 KCC, 19일 2024~2025 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 개최
  6. 6‘D-5’ 경쟁 본격 시작 ‘오타니 50호 홈런공’ 경매가↑
  7. 7‘밥상은 누가 차려’ 오타니 앞 ‘안타 0개’ 테일러 배치
  8. 8손흥민, 부상서 돌아온다 → ‘19일 웨스트햄전 출격’
  9. 9‘득타율 0.850’ 오타니, PS 역대 최고의 ‘클러치 히터’
  10. 10[KBL 개막] ‘하드 콜 변수’ 핵심은 수비력과 피지컬, 그리고 명확한 기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