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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아나운서, 물벼락 화제… “지금 봐도 멘탈붕괴”

입력 2013-05-11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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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 아나운서 물벼락’

‘조유영 아나운서 물벼락’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인터뷰 도중 물벼락을 맞은 모습이 여전히 화제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끝난 이후 이날의 MVP인 NC다이노스의 김태군 선수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인터뷰 현장에 깜짝 등장한 권희동이 김태군에게 축하의 의미로 양동이에 있던 물을 끼얹었고, 옆에 있던 조유영 아나운서는 물벼락을 피하려고 몸을 틀었지만 튀는 물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이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해당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유영 아나 물벼락 지금봐도 안타까워”, “조유영 아나 진짜 멘탈붕괴 됐을 듯”, “조유영 아나 짜증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유영 아나운서 물벼락’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3-05-12 20:35:26
      아나운서는 뭔죄냐..할려면 늬들끼리 해라..물론 이겨서 기분은 좋겠지만 남한테 피해줘서야 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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