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남다른 국물색 ‘군침이 절로…’

입력 2013-08-04 15:1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어떻길래 ‘보기만 해도 군침이…’

강호동이 차돌박이 라면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이색 라면 마니아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이색 라면 마니아가 다양한 라면 조리하는 과정에서 MC 강호동도 평소 즐겨 먹는 ‘차돌박이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강호동의 차돌박이 라면 레시피는 구운 차돌박이를 물에 넣고 끓인 뒤, 차돌박이의 기름기를 뺀 후 다시 차돌박이 등 내용물과 라면을 함께 끓이면 된다.

이를 소개하면서 강호동은 “맛이 정말 기가 막히다”고 극찬했으며, 고기 마니아 다운 면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에 누리꾼들은 ‘라면에 차돌박이라니 대단하다’,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강호동 차돌박이 라면, 나도 한번 만들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