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의 남자’ 강경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경준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난 쉐프다-!!! ^^ SBS 두 여자의 방 화이팅-!!!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두 여자의 방’에서 호텔 셰프를 연기한다. 이에 깔끔한 셰프 복장을 입고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서글서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강경준은 지난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일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호텔 셰프 진수혁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장신영은 이날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남자친구 강경준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출처|강경준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