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화제에 ‘미니쿠퍼’까지 관심 ‘무슨 차길래?’

입력 2013-10-03 18:47: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동아일보DB

그룹 미스에이의 수지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자 BMW사의 미니쿠퍼까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수지를 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수지는 부모님과 함께 강남의 BMW 매장을 들러 미니쿠퍼에 대해 알아봤다.

이에 미니쿠퍼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수지가 알아봤다고 알려진 BMW 미니쿠퍼 클러맨은 3500만~4500만 원 대의 소형차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돈나 등 해외 유명 연예인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다른 누리꾼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곳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기사님들의 사인 요구가 엄청났는데도 수지는 웃으며 사인을 해줬다”는 목격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