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대두 사진 ‘살빠진 그녀 컬투에 질 수 없어’

입력 2013-11-01 16:38: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선아 대두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김선아는 1일 라디오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후 2:00 pm 평소 너무 팬이었던 컬투쇼에 나옵니다. 잠시 방송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너무 즐거웠고 잘 이끌어주신 컬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두시탈출 컬투쇼’의 진행자인 컬투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김선아는 거침없는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찾은 방청객들과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선아 대두 사진에 누리꾼들은 “김선아 대두 사진 귀엽다”,“김선아 대두 사진 컬투 지지 않아”,“김선아 대두 사진 역시 쿨한 매력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가 주연의 영화 ‘더 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한 여자가 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사람들을 모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김선아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