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덕희 감독 “‘창수’ 300만 돌파하면 속옷만 입고 한강 뛰겠다!”

입력 2013-11-21 18:13: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덕희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있다.

영화 ‘창수’는 임창정의 첫 느와르 도전과 ‘두사부일체’, ‘파아란’의 조감독을 맡았던 이덕희 감독의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해 감옥살이를 하며 사는 창수(임창정)가 폭력조직 지성파 2인자의 애인 미연(손은서)과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담은 작품 ‘창수’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