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 추위에 귀여운 ‘병아리 담요’로 男心 녹여

입력 2013-11-28 11: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아 촬영장’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지난 27일 극중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담요를 두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위 때문에 코가 빨개진 윤아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 담요를 목에 두르고 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윤아 촬영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 “윤아 촬영장에서도 미모는 여전하네”, “윤아 촬영장 패션 정말 귀엽다”, “윤아 촬영장에서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