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1994년 당시 ‘풋풋한 중2…응답했다 1994’

입력 2013-12-07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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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1994년 당시.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

‘김성균 1994년 당시’

배우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삼천포 역을 맡고 있는 김성균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김성균은 1980년생으로 1994년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다. 중학생 김성균은 지금보다 눈에 띄게 날씬한 몸매에 짧은 스포츠머리를 하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또 기타를 들고 낭만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균 1994년 당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1994년 당시 응답했다 1994”, “김성균 1994년 당시 귀엽다”, “김성균 1994년 당시 풋풋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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