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딸, 청순 미모 눈길! “배우 지망생답네”

입력 2013-12-19 10:33: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조성하 딸’

배우 조성하가 첫째 딸 조수현 양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년 무명 생활을 거치며 미중년 배우로 떠오른 조성하의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하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 첫째 딸과 함께 등장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조성하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성하 딸 수현 양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송중기와 JYJ 박유천의 팬임을 알리기도 했다.

조성하 딸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성하 딸 예쁘네” “조성하 딸 배우할만하다” “조성하 딸 조성하랑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