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단벌 패션’
이미연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 패딩 조끼를 입고 여행했다.
이 조끼는 이미연이 지난달 29일에 전파를 탄 ‘꽃보다 누나’ 1회부터 고수한 패션 아이템. 그는 여배우임에도 여행자에 걸맞은 단벌 패션을 선택했다.
이미연이 선택한 조끼는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이다. 가격은 50만 원대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연 단벌 패션, 저렴하지는 않구나” “이미연 단벌 패션, 나도 사볼까” “이미연 단벌 패션,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미연 단벌 패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