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완벽 ‘S라인’ 뽐내...“몸매 이 정도였어?”

입력 2013-12-24 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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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 완벽에 가까운 ‘S라인’을 뽐냈다.

최근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측은 2014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맥심 표지 사진으로 모델로 참여한 정 아나운서는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9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과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골반 라인이 완벽에 가까워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에도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대박이네”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어”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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