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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큰손 롯데, 얼마나 썼나?

입력 2013-12-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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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인에게 127억+α

모기업 200억 지원…윤석민 국내 복귀도 대비

롯데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2년 연속 4번타자를 잃었다. 2011시즌을 마친 뒤 이대호(현 소프트뱅크)가 오릭스로, 2012시즌 직후에는 홍성흔이 두산으로 떠났다. 그러나 2013년 스토브리그에선 역으로 4번타자를 둘이나 데려왔다. 두산에서 FA 최준석을 영입했고, 외국인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까지 입단시켰다.

과거 ‘거품은 안 산다’에서 벗어나 ‘거품도 가격이다’로 구단 정책이 변화한 덕분이다. 지난해 11월 KIA에 김주찬(4년 총액 50억원), 두산에 홍성흔(4년 총액 31억원)을 내줬을 때, 롯데 구단 고위관계자는 “우리가 책정한 합리적 가격보다 훨씬 비싼데 어떻게 잡느냐”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2013시즌 흥행과 성적에서 기대에 한참 못 미치자, 롯데는 ‘합리적 투자’에서 ‘공격적 베팅’으로 급선회했다. FA 포수 강민호와 4년 총액 75억원(발표액 기준)에 계약해 프로야구 사상 최고액을 안겼다. 여기에다 왼손 불펜투수 강영식과도 4년 총액 17억원에 계약해 자체 FA를 모두 주저앉혔다. 이어 최준석을 4년 총액 35억원에 데려왔다. 이 금액만 합쳐도 127억원에 달한다. 그리고 FA 계약 때 발표하지 않은 ‘플러스 알파(α)’ 금액, 최준석의 원 소속구단 두산에 지급한 보상금(2억9000만원)까지 합치면 금액은 더 불어난다.

아울러 롯데는 두 외국인투수 유먼, 옥스프링과 재계약에 성공한 데 이어 왼손 거포 히메네스를 데려왔다. 롯데가 공식 발표한 금액보다 훨씬 많은 웃돈을 건네줬으리란 것은 비밀도 아니다. 롯데는 이에 그치지 않고 FA 투수 윤석민(전 KIA)의 국내 복귀에도 대비하고 있다. 모기업에서 200억원이 넘는 전력보강 비용을 내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원 없이 쓰고 있는 롯데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matsr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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