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시즌2의 가상 캐스팅이 화제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1이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시즌2의 캐스팅이 한창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연예인 2세들을 인터넷에 공유하며 가상캐스팅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된 게시물을 살펴보면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 군과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 군,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 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이 등장한다.
특히 홍일점으로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거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세윤양은 ‘한국의 수지 크루즈’라는 별명을 관심을 받은 바 있기 때문.
한편 '아빠! 어디가?'팀은 지난 15일 제주도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