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으로 만든 자동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1/06/60006047.2.jpg)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다.
3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캐나다의 한 얼음조각 업체가 약 5톤 분량의 얼음으로 2005년식 GMC트럭 실버라도를 제작하고 운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동차는 제작 당시 거대한 얼음을 일일이 톱으로 잘라 차량 지붕과 창문 등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시험주행에서 약 1.6km를 가는데 성공했지만 40시간 후 녹아 없어졌다고 알려졌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가능하다니 놀랍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타보고 싶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타면 추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