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높이뛰기, 최악의 흑역사…타이즈 입고 다이빙 굴욕

입력 2014-03-10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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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높이뛰기’. 사진출처|방송캡처

‘김우빈 높이뛰기’. 사진출처|방송캡처

김우빈 높이뛰기, 최악의 흑역사…타이즈 입고 다이빙 굴욕

배우 김우빈의 높이뛰기 굴욕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 비와 김우빈이 멤버들과 높이뛰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빈은 노란 캥거루 복장을 한 채 1m 80cm 높이뛰기에 도전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도약했지만 봉과 함께 다이빙 자세로 매트 위에 엎어졌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우빈 높이뛰기, 최악의 흑역사다” “김우빈 높이뛰기, 왜 그랬대” “김우빈 높이뛰기, 허당 기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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