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미소는 덤’

입력 2014-04-11 15: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는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사진 속 아기는 마치 인형 같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함박 웃음이구나”, “처음 머리 묶은 딸, 즐거워 보여”, “처음 머리 묶은 딸, 정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머리 묶은 딸’ 핀터레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