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라미란, 거침없는 19금 토크…“술 먹고 2세 가졌다”

입력 2014-05-02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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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라미란.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택시’ 라미란, 거침없는 19금 토크…“술 먹고 2세 가졌다”

라미란이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미란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2세를 갖게된 사연를 털어놨다. 라미란은 “1년 정도 신혼생활을 하고 아이를 가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남편과 술을 마시고 임신을 했다”며 “술을 마셔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신혼 생활도 충분히 했으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솔직해서 좋다” “라미란, 매력있다” “라미란, 거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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