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소속사 식구 ‘슈스케’ 유나킴 응원 “살짝 들어봤는데…대박!”

입력 2014-05-23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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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홍진영 트위터

'유나킴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슈스케’출신 신인가수 유나킴 지원사격에 나섰다.

22일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 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대박예감. 내일 음원 공개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나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과 유나킴은 마치 자매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홍진영 손에 들린 유나킴의 데뷔앨범이 눈에 띈다.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유나킴의 데뷔 앨범이 23일 정오에 공개됐다. 이번 유나킴의 앨범과 타이틀곡 ‘이젠 너 없이도’는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만들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나킴 홍진영’사진에 네티즌들은 “유나킴 홍진영, 귀여워” “유나킴 홍진영, 닮았네” “유나킴 드디어 나오네” “유나킴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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