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울상언니 방미정, 근황…미모의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입력 2014-05-30 13: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스토리온 ‘렛미인4’

사진출처|스토리온 ‘렛미인4’

'렛미인'

‘렛미인3’에 출연했던 방미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주걱턱으로 고생했던 방미정이 자신을 바꿔준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근무 중인 모습이 방송됐다.

11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던 방미정은 자신의 양악수술을 담당했던 ‘렛미인’ 닥터스 병원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주걱턱, 안면비대칭, 부정교합, 합죽이형 얼굴 등 과거의 자신이 겪었던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성형 상담을 하고 있다.

앞서 방미정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 양악수술을 받고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방미정, 대박이다” “렛미인 방미정, 정말 인생역전이다” “렛미인 방미정, 대단해” “렛미인 방미정, 새 인생을 얻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