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시사회’ 고소영-한채영, 뱀파이어야? 애 엄마 미모가…

입력 2014-05-31 13: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는 남자 시사회 고소영-한채영’. 동아닷컴DB

‘우는 남자 시사회’ 고소영-한채영, 뱀파이어야? 애 엄마 미모가…

배우 고소영(41)과 한채영(33)이 시사회에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고소영과 한채영은 30일 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CGV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는 남자 시사회, 한채영 고소영 애 엄마 미모가…” “우는 남자 시사회, 뱀파이어야?” “우는 남자 시사회, 한채영 고소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우는 남자’는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냉혈한 킬러 곤(장동건)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인 타켓 모경(김민희)을 만난 후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드라마물. 장동건과 김민희 등이 열연했으며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다음달 4일 개봉.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