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다 마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국제축구연맹(FIFA)이 일본 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26·사우스햄튼)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월드컵 개막일인 13일(이하 한국시각) FIFA는 요시다 마야와 대담 형식으로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1998년 첫 출전 이후 다섯 번째 월드컵을 맞이한 일본 대표팀에 관심을 보였다.
FIFA는 “일본은 1998년 처음 월드컵에 진출했을 때에 비해 다섯 번째 월드컵을 치르는 지금 많은 진화를 겪었다. 국내 선수들로만 월드컵에 나섰던 일본은 현재 팀의 절반 이상이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있는 팀이 됐다”며 일본의 성장에 주목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시다 마야는 유럽 리그에 진출한 선수들이 많아진 점과 브라질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스 컵을 미리 경험한 것이 일본 대표팀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케로니 감독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요시다 마야는 이날 “국제대회에 나설 때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년 전에 비해 현재 대표팀에 해외파 선수가 증가했고, 4년 뒤에는 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뛸 때 나는 거의 항상 일본인 선수들과 뛰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상대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이례적인 일이었지만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 됐다”며 해외 진출이 국제 대회 경쟁력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표팀 감독 자케 로니에 대해서는 “그는 일본인을 정말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일본의 고유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팀과 경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왔다”며 믿음을 보였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요시다 마야는 “브라질은 컨페더레이션스 컵과 월드컵을 모두 치르는 국가다. 우리가 컨페더레이션스 컵을 통해 이 나라를 미리 경험한 것은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하는데 큰 차이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나는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때 집에서 TV로 월드컵을 지켜봤다. 4년 전 추상적인 꿈이었던 월드컵은 지금 브라질에서 현실이 됐다. 지난 대회보다 나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 네덜란드, 덴마크, 카메룬과 한 조에 속해 조 2위(2승1패)로 16강에 진출했던 일본은 파라과이에 승부차기로 패하며 아쉽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일본은 최근 평가전 5연승의 상승세로 브라질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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