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MBC 상암 신사옥 홍보 나선다

입력 2014-08-14 16: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상암신 사옥을 소개하기 위해 ‘무한도전’ 팀이 나섰다.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팀은 14일 오후 MBC 상암신사옥 ‘이브닝 뉴스’ 오픈 스튜디오에서 ‘무한드림 뉴스’를 진행하고, 체험시설인 ‘콘텐츠 월드’를 소개하는 등 상암 신사옥을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MBC 상암 신사옥이 공식 개국하는 9월 1일에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쇼 ‘무한드림 MB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무한드림 MBC’에는 상암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 뿐 아니라, ‘일밤-진짜 사나이’ 팀이 신사옥 곳곳을 돌며 소개하고, ‘일밤-아빠! 어디가?’ 팀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무한드림 MBC’는 9월 1일 저녁 8시 55분부터 2시간 15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