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성인병 위험 벗어나려면 ‘파 송송’ 필수

입력 2014-09-11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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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류현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라면 광고 캡처.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성인병 위험 벗어나려면 ‘파 송송’ 필수

한국인의 라면 섭취량에 대한 조사 결과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세계 인스턴트 라면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라면 섭취량은 지난해 1인당 74.1개로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우리나라 국민 1명이 평균 5일에 한 개 꼴로 먹고 있는 셈. 우리나라에 이어 인도네시아(60.3개)와 베트남(57.3개)이 각각 라면 섭취량 2위와 3위에 기록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파 송송’ 필수”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많이 먹는구나” “한국인 라면 섭취 세계 1위, 어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나트륨이 다량 함유된 라면을 많이 먹으면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며 라면 섭취를 줄이거나 라면 스프를 적게 넣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주장했다. 또한 나트륨이 몸에서 잘 배출되도록 칼륨이 풍부한 파나 양파 등을 넣거나 라면을 먹고 난 후 우유를 마시는 것을 추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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