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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9시 52분경 지하철4호선 총신대입구역(이수역)에서 사고가 발생해 한때 당고개행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사고 처리 작업이 완료돼 지하철 운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